2007년 06월 26일
게이커플의 입양
게이커플을 차별할 생각은 없지만, 게이가 되는 것을 권장하거나, 그 문화로의 진입을 쉽게 하는 편의(?)를 제공하는 사회분위기로의 전환은 절대 반대다.
사람들이 포르노 보는 것을 말릴 생각은 없으나, 권장하거나 쉽게 구할 수 있도록 방치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한 이유에서다.
이미 게이가 되었거나, 게이로 태어난(?) 사람은 어쩔 수 없다 해도, 그리고 그 사람들을 위해 물리적으로 차별받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어도, 멀쩡한 사회구성원이 게이의 영향을 받아 쉽게 게이가 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. 그 최소한의 사회적 방어막이 게이에 대한 <문화적인 차별>이고, 나는 그 정도는 인간이 인간인 이상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본다.
그런 의미에서 게이커플에게 입양을 허용하는 것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. 게이부모를 뒀기 때문에 감수해야하는 고통을 이유로 드는 글들을 많이 봤는데, 나는 그보다는 정상적으로 태어난 아이가 게이문화권에 쉽게 접촉할 수 있다는 이유로 게이가 될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다면, 사회에서 그것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.
하리수 커플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, 생산성 없는 그 자신들의 성적취향은 자신들 대에서 끝내기를 바란다. 아이를 게이로 키울 생각은 없다 항변할지 몰라도, 아이는 당연히 부모의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. 게이가 죄악이라는 의미는 아니다. 하지만 결코 권장사항이 아니라는 사실은 인정해야한다. 
# by 태랑 | 2007/06/26 07:16 | 잡설 | 트랙백 | 덧글(8)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