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6월 24일
모유(母乳)를 마시고 싶은 아저씨들.
사진의 선정성이 문제가 된다는 경고가 들어오면 지우겠다. 하지만 워낙 문화쇼크를 받은지라, 혼자 당할 수 없다는 기분으로....


모유바의 코스별로 더 정도가 심한 것도 있지만, 일단 이정도면 분위기는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.
유치원 시절에, 젖몸살에 걸려 다 죽어가는 큰 이모를 도와준 것이 내 기억으로는 마지막으로 모유 맛을 본 때 인 것 같다. 사실 맛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. 저 사진들을 보면서, 선정적인 느낌이나 혐오감보다는 뭔가 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. 대부분 여성의 가슴이나 모유에 집착하는 남자들은 유아기 때 충분히 그 따스함을 만끽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아주 당연한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. 나도 여자의 모양 좋은 가슴을 당연히 좋아한다. 하지만 나이 들어서 저렇게까지 마니악하게 집착하지는 않는 걸 보면, 어머니는 나를 충분히 사랑해주신 모양이다. 감사할 따름.
# by 태랑 | 2007/06/24 14:41 | 잡설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





